5월23일 K리그 상주상무 vs 광주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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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역배사냥꾼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0-05-2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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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에서 울산에 0-4로 완패한 상주. U-22 규정으로 인해 5명의 교체명단에 교체 2장밖에 사용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에서 강원을 2-0으로 꺾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특히 컨디션이 100%가 아닌 문선민이 교체로 나와 상주에서의 데뷔골을 터뜨렸다는 것도 긍정적인 부분. 내려앉아 역습을 노린 것이 아니라 강한 전방압박을 통해 강원 상대로 맞불을 놓으면서 얻은 승리라는 점에서 한층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MF 박용우가 선발로 출전하면서 강원과의 중원 싸움에서 전혀 밀리지 않았다는 점. 성적과 상관없이 강등이 확정된 만큼 부담없이 자신들의 축구를 펼치고 있다는 것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원정에 나서는 광주. 성남,서울 상대로 2연패를 당하며 K리그1의 벽을 실감하고 있다. 두 경기 모두 경기 내용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K리그2를 폭격했던 주포 FW 펠리페가 2경기 슈팅 1개에 그치는 등 달라진 수비수들 상대로 고전하고 있고 큰 기대를 모은 코스타리카 출신 FW 마르코의 컨디션이 좋지 않은 모습. 특히 FW 윌리안,엄원상,김정환 등 측면자원들이 부상으로 인해 결장하면서 단조로워진 공격이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우려된다. FW 윌리안,엄원상이 조만간 복귀한다는 소식이지만 아무래도 리그가 달라진 만큼 K리그2에서 보여준 활약을 그대로 재현하기는 어려울 수 있어 광주의 초반이 순탄하지는 않아 보인다.


상주가 강원을 상대로 물러서지 않고 맞불을 놓으면서 2-0 승리를 거뒀다는 점. 이번 시즌 라인을 내리지 않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내용까지 좋은 만큼 측면자원들의 공백에 주포 FW 펠리페가 고전하고 있는 광주 상대로 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핸디캡: 상주가 강원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가운데 U-22 규정으로 인한 어려움에도 좋은 경기력에 FW 문선민이 첫 골을 터뜨리는 등 호재가 많다는 점에서 FW 펠리페의 부진에 측면자원들의 부재가 단조로운 공격으로 이어지고 있는 광주 상대로 홈팀 기준 -1 핸디캡 극복도 가능해 보인다. 


언더오버: 상주가 이번 시즌 성적에 대한 부담이 없는 만큼 라인을 내리지 않고 공격적으로 임하고 있다는 점. 2패에 빠진 광주 역시 승점 획득을 위해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설 것으로 보여지는 만큼 2.5 기준 오버의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일반: 상주 승

핸디캡: 홈팀 기준 -1 핸디캡 승

언더오버: 2.5 기준 오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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