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3일 K리그 강원FCvs성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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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역배사냥꾼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0-05-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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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와의 원정경기에서 0-2로 패한 강원. DF 임채민의 무리한 수비로 PK를 내주면서 시작부터 경기가 꼬였다. 더불어 MF 정석화가 결정적인 찬스를 놓치고 FW 김지현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추는 등 운까지 따르지 않는 모습. 역습으로 추가실점을 허용하며 `병수볼’이 지닌 약점을 드러냈다는 것도 아쉽다. 다만 세밀한 패스연결을 통해 상대 수비진을 허무는 `병수볼’ 특유의 매력은 여전했고 FW 고무열이 복귀전을 치르는 등 공격수들의 움직임도 활발했다는 것을 고려하면 `병수볼’을 앞세운 강원의 행보는 여전히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원정에 나서는 성남. 인천과의 홈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2경기 1승1무로 초반 스타트가 나쁘지 않아 보인다. 특히 2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며 DF 연제운을 중심으로 수비진이 안정감을 보여준 것이 긍정적인 부분. 다만 광주전과 달리 수비적으로 내려앉은 인천 상대로는 공격을 풀어가는데 어려움을 겪었다는 점에서 공격 템포를 끌어올려야 하는 과제가 생겼다는 것은 고민. 강원 상대로는 광주와의 경기처럼 상대 뒷 공간을 파고들어 FW 양동현의 한 방을 노리는 실리축구를 펼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상주 원정에서 0-2로 패한 강원. 상주의 강한 전방압박에 오히려 고전하며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하지만 여러 차례 찬스를 만들어내는 과정이 나쁘지 않았다는 점. FW 고무열까지 복귀하며 공격옵션이 더욱 많아졌다는 것을 고려하면 2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며 기대 이상의 탄탄한 수비를 보여준 성남을 충분히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핸디캡: 강원이 비록 상주에 패하기는 했지만 `병수볼’ 특유의 짜임새 있는 공격전개는 여전히 위력적이었다는 점. 성남이 2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광주,인천을 상대한 만큼 공격력이 강한 상대를 만나지는 않았다는 점에서 강원의 홈팀 기준 -1 핸디캡 극복도 기대해볼 만하다.


언더오버: 강원이 상주 상대로 패하기는 했지만 공격의 짜임새는 여전히 좋았다는 점. 성남이 광주,인천과는 공격력의 차이가 큰 강원을 상대하는 만큼 다득점 경기가 펼쳐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일반: 강원 승 (추천)

핸디캡: 홈팀 기준 -1 핸디캡 승

언더오버: 2.5 기준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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